For Students
초급 한국어: 약국에서 알레르기 약 찾고 졸리지 않는 약인지 물을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April 11, 2026
14 views
0 comments
By Admin
봄철이나 환절기에는 재채기가 계속 나오거나 콧물이 흐르고, 눈이 가려워서 약국에 들르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약사 앞에 서면 어떤 증상이 있는지, 졸리지 않는 약이 필요한지, 하루에 몇 번 먹어야 하는지 한국어로 바로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초급 학습자가 약국에서 알레르기 약을 찾을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 한국어 표현만 골라 연습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알레르기 약 찾고 있어요. = I'm looking for allergy medicine.
재채기가 계속 나와요. = I keep sneezing.
콧물이 많이 나요. = I have a lot of runny nose.
눈이 가렵고 빨개요. = My eyes are itchy and red.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 = Please give me one that doesn't make me sleepy.
하루에 몇 번 먹어요? = How many times a day do I take it?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 = Should I take it after meals?
운전해도 괜찮아요? = Is it okay to drive after taking it?
며칠 정도 먹으면 될까요? = About how many days should I take it?
증상이 안 나아지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 Should I go to the hospital if it doesn't get better?
꼭 알아야 할 단어
알레르기 = allergy
재채기 = sneeze / sneezing
콧물 = runny nose
가렵다 = to be itchy
졸리다 = to feel sleepy
복용 = taking medicine
식후 = after meals
증상 = symptom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찾고 있어요: 알레르기 약 찾고 있어요.
증상 + 이/가 계속 + 동사해요: 재채기가 계속 나와요.
형용사 + 약으로 주세요: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
하루에 몇 번 + 동사해요?: 하루에 몇 번 먹어요?
조건 + 아/어도 괜찮아요?: 운전해도 괜찮아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알레르기 약 찾고 있어요. 약사: 어떤 증상이 있으세요? 손님: 재채기가 계속 나오고 콧물이 많이 나요. 눈도 가렵고 빨개요. 약사: 계절성 알레르기 같네요. 손님: 네, 맞아요.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 약사: 이 약이 비교적 덜 졸린 편입니다. 손님: 하루에 몇 번 먹어요? 약사: 하루 한 번 드시면 됩니다. 손님: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 약사: 식사와 상관없이 드셔도 되지만 식후에 드시면 더 편할 수 있어요. 손님: 운전해도 괜찮아요? 약사: 사람에 따라 조금 졸릴 수 있으니 처음 드실 때는 조심하세요. 손님: 며칠 정도 먹으면 될까요? 약사: 보통 며칠 드셔 보고, 증상이 안 나아지면 병원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초급자가 자주 하는 실수
'약 주세요'라고만 말하면 감기약인지 알레르기 약인지 바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알레르기 약 찾고 있어요.'처럼 목적을 먼저 말하면 대화가 훨씬 빨라집니다.
증상을 하나만 말하면 약사가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재채기가 계속 나와요.', '콧물이 많이 나요.', '눈이 가려워요.'처럼 두세 가지 증상을 함께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졸림 여부나 복용 횟수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계산하면 일상 일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하거나 수업이 있는 날에는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와 '운전해도 괜찮아요?'를 꼭 같이 확인해 두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핵심 표현 10개를 읽으면서 '알레르기', '재채기', '졸리다' 세 단어를 각각 세 번씩 소리 내어 말합니다.
3분: '알레르기 약 찾고 있어요.'와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를 번갈아 다섯 번씩 말합니다.
2분: '하루에 몇 번 먹어요?' 다음에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를 이어 말하며 복용 질문 흐름을 익힙니다.
2분: 마지막으로 '운전해도 괜찮아요?'와 '증상이 안 나아지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를 한 세트로 다섯 번 말해 봅니다.
오늘은 네 문장만 먼저 익혀도 충분합니다. '알레르기 약 찾고 있어요.', '재채기가 계속 나와요.',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 '운전해도 괜찮아요?' 이 네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약국에서도 훨씬 덜 긴장하고 필요한 약과 설명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are:
Related Posts
한국어 공부가 자꾸 끊길 때: 하루 15분 쉐도잉 루틴
초보 학습자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15분 한국어 쉐도잉 루틴을 소개합니다. 듣기, 따라 말하기, 변형 말하기를 한 번에 묶어 꾸준함을 만드는 실전형 학습법입니다.
2026년 4월 11일
0
0
작성자:
초급 한국어: 스터디카페에서 자리, 시간권, 이용 규칙 물어볼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스터디카페에서 좌석 선택, 시간권 결제, 조용한 구역 확인까지 초급 학습자가 바로 쓸 수 있는 한국어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4월 10일
0
0
작성자:
한국어 초급자를 위한 15분 아침 루틴: 듣기, 말하기, 복습 한 번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15분 한국어 아침 루틴을 소개합니다. 듣기, 소리 내어 말하기, 짧은 복습을 묶어 초급자가 꾸준히 실력을 쌓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2026년 4월 10일
0
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