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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약국에서 감기 증상 설명하고 맞는 약 추천받을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April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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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갑자기 목이 아프거나 기침이 나서 약국에 들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증상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으면 약사에게 더 적절한 약을 추천받기 쉽고, 복용 방법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급 학습자가 약국에서 감기 증상을 설명하고 필요한 질문을 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한국어 표현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 I think I might be coming down with a cold.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 = My throat hurts and I have a cough. 콧물이 나고 코가 막혀요. = I have a runny nose and a stuffy nose. 열은 조금 있는데 많이 높지는 않아요. = I have a slight fever, but it isn't very high.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 = Please give me medicine that won't make me sleepy. 하루에 몇 번 먹으면 돼요? = How many times a day should I take it?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 = Do I need to take it after meals? 이 약 먹고 운전해도 괜찮아요? = Is it okay to drive after taking this medicine? 며칠 정도 먹어 보면 될까요? = How many days should I try taking it?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일까요? = Is it serious enough that I should go to the hospital? 꼭 알아야 할 단어 약국 = pharmacy 감기 기운 = signs of a cold 기침 = cough 콧물 = runny nose 코가 막히다 = to have a stuffy nose 열 = fever 졸리다 = to feel sleepy 식후 = after a meal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이/가 아프고 + 증상 + 이/가 나요: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 증상 + 이/가 있고/나고 + 추가 증상 + 이/가 있어요: 콧물이 나고 코가 막혀요. 형용사 + 지 않은 + 명사로 주세요: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 하루에 몇 번 + 동사면 돼요?: 하루에 몇 번 먹으면 돼요? 명사 + 에 가야 할 정도일까요?: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일까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약사: 어떤 증상이 있으세요? 손님: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 콧물이 나고 코가 막혀요. 약사: 열도 있으세요? 손님: 열은 조금 있는데 많이 높지는 않아요. 약사: 알겠습니다. 졸릴 수 있는 약도 있는데 괜찮으세요? 손님: 운전을 해야 해서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 약사: 네, 이 약으로 드릴게요. 손님: 하루에 몇 번 먹으면 돼요? 약사: 하루 세 번, 식후에 드시면 됩니다. 손님: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 약사: 네, 그리고 물 많이 드세요. 손님: 이 약 먹고 운전해도 괜찮아요? 약사: 이 약은 괜찮습니다. 손님: 며칠 정도 먹어 보면 될까요? 약사: 이틀에서 사흘 정도 드셔 보고, 열이 더 나거나 심해지면 병원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손님: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일까요? 약사: 지금은 약 먼저 드셔 보셔도 되지만,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에 가세요. 초급자가 자주 하는 실수 '아파요'만 말하면 어디가 불편한지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처럼 통증 부위와 증상을 같이 말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정확합니다. 약을 받기 전에 졸림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일하거나 운전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졸리면 안 되는 상황이면 바로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를 먼저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 횟수와 식후 복용 여부를 묻지 않으면 약을 잘못 먹기 쉽습니다. '하루에 몇 번 먹으면 돼요?'와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를 꼭 한 세트로 확인해 두세요. 10분 복습 루틴 3분: 핵심 표현 10개를 읽으면서 '기침', '콧물', '졸리지 않은 약' 세 표현을 각각 세 번씩 소리 내어 말합니다. 3분: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와 '콧물이 나고 코가 막혀요.'를 번갈아 다섯 번씩 말하며 증상 설명 흐름을 익힙니다. 2분: '하루에 몇 번 먹으면 돼요?' 다음에 '식후에 먹어야 하나요?'를 이어 말하며 복용 질문 패턴을 연습합니다. 2분: 마지막으로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와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일까요?'를 한 세트로 다섯 번 말해 봅니다. 오늘은 모든 표현을 다 외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먼저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 '졸리지 않은 약으로 주세요.', '하루에 몇 번 먹으면 돼요?' 이 세 문장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도 약국에서 필요한 정보를 훨씬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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