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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약국에서 멀미약 사고 졸릴지 물어볼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April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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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에서 버스나 차를 오래 타기 전에 약국에 들러 멀미약을 사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습니다. 그런데 초급 학습자에게는 그냥 약만 달라고 하기보다 언제 먹어야 하는지, 졸린지, 어린이용도 있는지까지 짧게 묻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오늘은 약국에서 멀미약을 살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한국어 표현만 골라 연습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멀미약 추천해 주세요. = Please recommend motion sickness medicine. 차 타기 전에 먹으면 돼요? = Should I take it before getting in the car? 몇 분 전에 먹어야 해요? = How many minutes before should I take it? 졸릴 수 있어요? = Can it make me drowsy? 덜 졸린 약도 있어요? = Do you have a less drowsy one too? 어른용으로 주세요. = Please give me the adult version. 아이도 먹을 수 있어요? = Can a child take this too? 하루에 몇 번 먹어요? = How many times a day do I take it? 물 없이 먹어도 돼요? = Can I take it without water? 한 번 먹는 양이 어떻게 돼요? = What is the dose for one time? 꼭 알아야 할 단어 멀미약 = motion sickness medicine 복용 = taking medicine / dosage 졸리다 = to feel sleepy 어른용 = for adults 어린이용 = for children 한 번 = one time / one dose 차 타기 전 = before getting in the car 추천하다 = to recommend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추천해 주세요: 멀미약 추천해 주세요. 동사기 전에 + 동사하면 돼요?: 차 타기 전에 먹으면 돼요? 몇 분 전에 + 동사아/어야 해요?: 몇 분 전에 먹어야 해요? 형용사ㄹ/을 수 있어요?: 졸릴 수 있어요? 명사 + 도 있어요?: 덜 졸린 약도 있어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멀미약 추천해 주세요. 약사: 네, 어른이 드실 건가요? 손님: 네, 어른용으로 주세요. 오늘 버스를 오래 타야 해서요. 약사: 알겠습니다. 차 타기 전에 먹으면 돼요. 손님: 몇 분 전에 먹어야 해요? 약사: 보통 삼십 분 전에 드시면 됩니다. 손님: 졸릴 수 있어요? 약사: 네, 조금 졸릴 수 있습니다. 손님: 덜 졸린 약도 있어요? 약사: 네, 이 제품이 비교적 덜 졸립니다. 손님: 아이도 먹을 수 있어요? 약사: 이건 어른용이고, 어린이용은 따로 있습니다. 손님: 하루에 몇 번 먹어요? 약사: 필요할 때만 드시고, 제품 설명도 같이 확인해 주세요. 손님: 물 없이 먹어도 돼요? 약사: 가능한 물과 함께 드시는 게 좋습니다. 손님: 한 번 먹는 양이 어떻게 돼요? 약사: 한 번에 한 알 드시면 됩니다. 초급자가 자주 하는 실수 '멀미약 주세요'라고만 말하면 어른용인지 어린이용인지, 졸림이 적은 제품을 원하는지 약사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멀미약 추천해 주세요'나 '덜 졸린 약도 있어요?'처럼 조건을 함께 말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약을 받은 뒤 복용 시점을 묻지 않으면 차를 타기 직전에 먹어서 효과를 충분히 못 느낄 수 있습니다. 멀미약은 '몇 분 전에 먹어야 해요?'를 꼭 같이 익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같이 타는 아이가 있는데도 그냥 같은 약을 먹여도 되는지 추측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도 먹을 수 있어요?'처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멀미약 추천해 주세요.', '차 타기 전에 먹으면 돼요?', '몇 분 전에 먹어야 해요?'를 각각 다섯 번씩 읽습니다. 3분: '졸릴 수 있어요?'와 '덜 졸린 약도 있어요?'를 번갈아 말하면서 원하는 약 조건을 묻는 흐름을 익힙니다. 2분: '어른용으로 주세요.' 다음에 '아이도 먹을 수 있어요?'를 이어 말하며 대상을 구분해 질문하는 연습을 합니다. 2분: 마지막으로 '하루에 몇 번 먹어요?'와 '한 번 먹는 양이 어떻게 돼요?'를 반복하면서 복용법 확인 문장을 고정합니다. 오늘은 네 문장만 먼저 익혀도 충분합니다. '멀미약 추천해 주세요.', '몇 분 전에 먹어야 해요?', '졸릴 수 있어요?', '덜 졸린 약도 있어요?' 이 네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여행 전 약국에서도 훨씬 덜 긴장하고 필요한 약을 정확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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