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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식당에서 알레르기 재료 확인하고 빼달라고 요청할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April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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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 식당에서 메뉴를 고를 때 알레르기나 못 먹는 재료가 있으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초급 학습자는 '이거 안 돼요' 정도만 말하고 끝내서 직원이 어떤 재료를 말하는지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새우, 땅콩, 계란, 우유, 밀가루처럼 자주 확인하는 재료를 중심으로 식당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 한국어 표현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요. = I have a shrimp allergy.
땅콩이 들어가요? = Does it contain peanuts?
계란은 빼 주실 수 있나요? = Could you leave out the egg?
우유가 안 들어간 메뉴가 있을까요? = Is there a menu item without milk?
이 메뉴에 밀가루가 들어가요? = Does this dish contain flour?
먹으면 안 되는 재료가 있어요. = There are ingredients I must not eat.
조금만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 Could you check that for me?
다른 메뉴로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 Could you recommend another dish?
이 소스도 빼 주실 수 있나요? = Could you leave out this sauce too?
괜찮으면 이걸로 주문할게요. = If it's okay, I'll order this.
꼭 알아야 할 단어
알레르기 = allergy
재료 = ingredient
들어가다 = to be included
빼다 = to leave out
메뉴 = menu item
소스 = sauce
밀가루 = flour
땅콩 = peanut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알레르기가 있어요: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요.
명사 + 이/가 들어가요?: 땅콩이 들어가요? / 밀가루가 들어가요?
명사 + 은/는 빼 주실 수 있나요?: 계란은 빼 주실 수 있나요?
명사 + 이/가 안 들어간 메뉴가 있을까요?: 우유가 안 들어간 메뉴가 있을까요?
다른 + 명사 + 로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다른 메뉴로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주문 전에 재료 좀 확인하고 싶어요. 직원: 네, 어떤 메뉴 보세요? 손님: 이 파스타가 인기 있다고 들었는데,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요. 새우가 들어가요? 직원: 네, 기본으로 새우가 들어갑니다. 손님: 아, 그러면 계란은 빼 주실 수 있나요? 직원: 이 메뉴에는 계란은 안 들어가요. 대신 크림소스에 우유가 들어갑니다. 손님: 우유가 안 들어간 메뉴가 있을까요? 직원: 네, 토마토 파스타는 우유 없이 드실 수 있어요. 손님: 이 메뉴에 밀가루가 들어가요? 직원: 네, 면 때문에 밀가루는 들어갑니다. 손님: 알겠어요. 먹으면 안 되는 재료가 조금 있어서요. 다른 메뉴로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직원: 샐러드 메뉴 중에 새우와 우유 없이 가능한 메뉴가 있습니다. 손님: 좋아요. 그런데 이 소스도 빼 주실 수 있나요? 직원: 네, 가능합니다. 손님: 감사합니다. 괜찮으면 이걸로 주문할게요. 직원: 네, 그렇게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초급자가 자주 하는 실수
'안 돼요'라고만 말하면 직원이 알레르기인지, 싫어하는 재료인지, 지금 주문이 안 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요'처럼 이유를 함께 말하는 편이 훨씬 분명합니다.
재료를 확인하고 싶은데 메뉴 이름 없이 '이거 들어가요?'라고만 묻으면 직원이 무엇을 묻는지 다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메뉴에 밀가루가 들어가요?'처럼 메뉴나 재료를 끝까지 붙여서 말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제외 요청을 해야 하는데 주문만 먼저 끝내면 나중에 수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문 직전에 '이 소스도 빼 주실 수 있나요?'처럼 마지막 확인 문장을 꼭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요.', '땅콩이 들어가요?', '계란은 빼 주실 수 있나요?'를 각각 다섯 번씩 읽으면서 입에 붙입니다.
3분: '우유가 안 들어간 메뉴가 있을까요?'와 '다른 메뉴로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를 번갈아 다섯 번씩 말합니다.
2분: '이 메뉴에 밀가루가 들어가요?' 다음에 '조금만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를 이어 말하면서 확인 흐름을 연습합니다.
2분: 마지막으로 '이 소스도 빼 주실 수 있나요?'와 '괜찮으면 이걸로 주문할게요.'를 한 세트로 다섯 번 말해 봅니다.
오늘은 다섯 문장만 먼저 익혀도 충분합니다.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요.', '땅콩이 들어가요?', '계란은 빼 주실 수 있나요?', '우유가 안 들어간 메뉴가 있을까요?', '괜찮으면 이걸로 주문할게요.' 이 다섯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식당에서도 훨씬 차분하게 안전한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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