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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옷 수선집에서 바지 길이 줄이고 수령 날짜 물어볼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April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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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에서 새 바지를 샀는데 길이가 조금 길거나, 예전에 산 바지를 다시 입고 싶은데 길이를 줄여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 때 옷 수선집에 가서 얼마나 줄이고 싶은지, 언제까지 필요한지, 비용이 얼마인지 차분하게 말하면 훨씬 편하게 맡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급 학습자가 옷 수선집에서 바지 길이 수선을 요청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한국어 표현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바지 길이를 좀 줄이고 싶어요. = I'd like to shorten the pants a bit. 이 부분만 수선할 수 있을까요? = Could you alter just this part? 조금만 짧게 해 주세요. = Please make it just a little shorter. 복숭아뼈 위까지 오게 해 주세요. = Please make it come up to above my ankle bone. 입어 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 I'll try it on and tell you again.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 = If I leave it today, when can I pick it up? 급한데 오늘 가능할까요? = It's urgent. Would today be possible? 수선비가 얼마예요? = How much is the alteration fee? 현금으로 드리면 될까요? = Should I pay in cash? 찾으러 올 때 영수증을 가져오면 되나요? = Should I bring the receipt when I come pick it up? 꼭 알아야 할 단어 옷 수선집 = tailor / clothing repair shop 바지 길이 = pants length 수선 = alteration / repair 수선비 = alteration fee 줄이다 = to shorten 입어 보다 = to try on 급하다 = to be urgent 영수증 = receipt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을/를 좀 + 동사고 싶어요: 바지 길이를 좀 줄이고 싶어요. 이 부분만 + 동사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만 수선할 수 있을까요? 조금만 + 형용사/부사 + 해 주세요: 조금만 짧게 해 주세요. 오늘 맡기면 언제 + 동사할 수 있어요?: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 명사 + 이/가 얼마예요?: 수선비가 얼마예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바지 길이를 좀 줄이고 싶어요. 직원: 네, 입어 보셨나요? 손님: 네, 입어 봤는데 조금 길어요. 이 부분만 수선할 수 있을까요? 직원: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로 줄일까요? 손님: 복숭아뼈 위까지 오게 해 주세요. 직원: 네, 알겠습니다. 더 짧게 원하시면 입어 보고 다시 말씀하셔도 돼요. 손님: 네, 조금만 짧게 해 주세요.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 직원: 보통 내일 오후에 가능합니다. 손님: 급한데 오늘 가능할까요? 직원: 오늘 저녁까지는 해 드릴 수 있어요. 손님: 감사합니다. 수선비가 얼마예요? 직원: 칠천 원입니다. 손님: 현금으로 드리면 될까요? 직원: 네, 괜찮습니다. 손님: 찾으러 올 때 영수증을 가져오면 되나요? 직원: 네, 영수증 가져오시면 됩니다. 초급자가 자주 하는 실수 '짧게 해 주세요'만 말하면 얼마나 짧게 원하는지 애매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조금만 짧게 해 주세요'나 '복숭아뼈 위까지 오게 해 주세요'처럼 기준을 같이 말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수령 날짜를 확인하지 않고 맡기면 필요한 날에 못 받을 수 있습니다. 맡기기 전에 꼭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를 먼저 물어보는 습관이 좋습니다. 비용을 마지막까지 묻지 않으면 예상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수선 내용이 정해지면 바로 '수선비가 얼마예요?'를 이어서 말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핵심 표현 10개를 읽으면서 '수선', '줄이다', '영수증' 세 단어를 각각 세 번씩 소리 내어 말합니다. 3분: '바지 길이를 좀 줄이고 싶어요.'와 '조금만 짧게 해 주세요.'를 번갈아 다섯 번씩 말합니다. 2분: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 다음에 '급한데 오늘 가능할까요?'를 이어 말하며 요청 흐름을 익힙니다. 2분: 마지막으로 '수선비가 얼마예요?'와 '찾으러 올 때 영수증을 가져오면 되나요?'를 한 세트로 다섯 번 말해 봅니다. 오늘은 네 문장만 먼저 익혀도 충분합니다. '바지 길이를 좀 줄이고 싶어요.', '조금만 짧게 해 주세요.',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 '수선비가 얼마예요?' 이 네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옷 수선집에서도 필요한 요청을 훨씬 차분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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