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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수선집에서 바지 기장 줄일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March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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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에서 바지를 샀는데 길이가 길거나, 예전에 샀던 옷을 다시 입으려는데 허리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 때 수선집에서는 긴 설명보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고치고 싶은지 짧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은 초급 학습자가 수선집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한국어 표현만 골라 연습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바지 기장 줄이고 싶어요. = I'd like to shorten the pants length. 이 바지 수선 가능해요? = Can these pants be altered? 허리도 조금 줄일 수 있나요? = Can you also take in the waist a little? 입어 보고 길이 확인해도 될까요? = May I try them on and check the length? 발목 보이게 해 주세요. = Please make them so the ankles show a little. 너무 짧지 않게 부탁드려요. = Please don't make them too short.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 = If I leave them today, when can I pick them up? 급한데 조금 빨리 될까요? = It's urgent, so could it be done a bit faster? 수선비가 얼마예요? = How much is the alteration fee? 카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 = Can I pay by card? 꼭 알아야 할 단어 수선집 = alteration shop 기장 = length of pants/skirt 허리 = waist 줄이다 = to shorten / reduce 늘리다 = to lengthen / widen 탈의실 = fitting room 수령 = pickup / receiving 수선비 = alteration fee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수선 가능해요?: 이 바지 수선 가능해요? 명사 + 도 조금 + 동사 + 수 있나요?: 허리도 조금 줄일 수 있나요? 입어 보고 + 명사 + 확인해도 될까요?: 입어 보고 길이 확인해도 될까요? 너무 + 형용사/동사 + 지 않게 부탁드려요: 너무 짧지 않게 부탁드려요. 오늘 맡기면 언제 + 동사 + 수 있어요?: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바지 기장 줄이고 싶어요. 직원: 네, 가능합니다. 입어 보고 길이 확인해 보실래요? 손님: 네, 어디서 입어 보면 될까요? 직원: 저쪽 탈의실을 쓰시면 됩니다. 손님: 입어 봤는데 발목 보이게 해 주세요. 그리고 너무 짧지 않게 부탁드려요. 직원: 네, 알겠습니다. 허리도 같이 봐 드릴까요? 손님: 네, 허리도 조금 줄일 수 있나요? 직원: 가능합니다. 오늘 맡기면 모레 오후에 찾으실 수 있어요. 손님: 급한데 조금 빨리 될까요? 직원: 내일 저녁까지는 맞춰 드릴 수 있어요. 손님: 감사합니다. 수선비가 얼마예요? 직원: 바지 기장과 허리 수선까지 해서 만오천 원입니다. 손님: 카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 직원: 네, 가능합니다. 자주 틀리는 포인트 '짧게 해 주세요'라고만 말하면 어느 정도로 줄이고 싶은지 애매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발목 보이게 해 주세요'나 '너무 짧지 않게 부탁드려요'처럼 기준을 함께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언제 돼요?'라고만 물으면 수선 완료 시점인지, 지금 바로 가능한지 모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처럼 상황을 넣어 묻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허리 수선을 추가로 원할 때 나중에 갑자기 말하면 비용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처음 맡길 때 '허리도 조금 줄일 수 있나요?'라고 함께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핵심 표현 10개를 읽으면서 '기장', '허리', '수선비' 세 단어를 각각 세 번씩 소리 내어 말합니다. 3분: '바지 기장 줄이고 싶어요.'와 '허리도 조금 줄일 수 있나요?'를 번갈아 다섯 번씩 말합니다. 2분: '발목 보이게 해 주세요.' 다음에 '너무 짧지 않게 부탁드려요.'를 이어 말하며 길이 요청 흐름을 익힙니다. 2분: 미니 대화에서 손님 역할만 읽고, 급한 상황이 아니라는 설정으로 마지막 부분을 바꿔 말해 봅니다. 오늘은 네 문장만 먼저 입에 붙여도 충분합니다. '바지 기장 줄이고 싶어요.', '허리도 조금 줄일 수 있나요?', '너무 짧지 않게 부탁드려요.', '오늘 맡기면 언제 찾을 수 있어요?' 이 네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수선집에서 훨씬 덜 긴장하고 필요한 요청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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