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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찾는 시간 물어볼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March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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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겨울 코트, 정장, 니트처럼 집에서 빨기 애매한 옷을 세탁소에 맡길 일이 자주 생깁니다. 그런데 드라이클리닝을 부탁하거나 언제 찾으러 가면 되는지 한국어로 묻는 순간 말이 막히는 학습자도 많습니다. 오늘은 초급 학습자가 세탁소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표현만 골라 자연스럽게 연습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이 옷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싶어요. = I want to leave this for dry cleaning.
언제 찾으러 오면 될까요? = When should I come pick it up?
얼룩이 조금 있어요. = There is a small stain.
급한데 오늘도 될까요? = I'm in a hurry. Could it be done today?
다림질도 같이 해 주세요. = Please iron it too.
이 옷은 물세탁하면 안 돼요? = Shouldn't this be washed with water?
단추가 좀 느슨해요. = The button is a bit loose.
비용이 얼마나 나와요? = How much will it cost?
영수증 주세요. = Please give me the receipt.
토요일에 찾으러 올게요. = I'll come pick it up on Saturday.
꼭 알아야 할 단어
세탁소 = laundry / dry cleaner
드라이클리닝 = dry cleaning
얼룩 = stain
다림질 = ironing
물세탁 = washing with water
단추 = button
느슨하다 = to be loose
비용 = cost
영수증 = receipt
찾으러 오다 = to come pick up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맡기고 싶어요: 이 옷 맡기고 싶어요 / 코트 맡기고 싶어요
언제 + -면 될까요?: 언제 찾으러 오면 될까요? / 언제 다시 오면 될까요?
명사 + 이/가 있어요: 얼룩이 있어요 / 단추 문제가 있어요
명사 + 도 같이 해 주세요: 다림질도 같이 해 주세요 / 수선도 같이 해 주세요
비용이 얼마나 나와요?: 비용이 얼마나 나와요? / 수선비가 얼마나 나와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이 옷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싶어요. 직원: 네, 확인해 볼게요. 손님: 얼룩이 조금 있어요. 지워질까요? 직원: 작은 얼룩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손님: 다림질도 같이 해 주세요. 직원: 네, 같이 해 드릴게요. 손님: 단추가 좀 느슨한데 이것도 봐주실 수 있을까요? 직원: 간단한 건 가능해요. 손님: 비용이 얼마나 나와요? 직원: 드라이클리닝이랑 다림질 포함해서 만이천 원입니다. 손님: 급한데 오늘도 될까요? 직원: 오늘은 어렵고 내일 오후에 가능합니다. 손님: 그럼 언제 찾으러 오면 될까요? 직원: 내일 오후 다섯 시 이후에 오시면 됩니다. 손님: 알겠습니다. 영수증 주세요. 직원: 여기 있습니다. 손님: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찾으러 올게요.
자주 틀리는 포인트
'세탁해 주세요'라고만 말하면 물세탁인지 드라이클리닝인지 애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트나 정장은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싶어요'처럼 구체적으로 말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완료 시간을 묻고 싶을 때 '언제 돼요?'만 말하면 의미가 넓어서 다소 모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세탁소에서는 '언제 찾으러 오면 될까요?'라고 말하면 목적이 분명해집니다.
얼룩이나 단추 문제를 나중에 말하면 추가 비용이나 작업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맡길 때 바로 '얼룩이 조금 있어요'나 '단추가 좀 느슨해요'라고 알려 주는 습관이 좋습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핵심 표현 10개를 읽으면서 '드라이클리닝', '얼룩', '영수증' 세 단어를 각각 세 번씩 소리 내어 말합니다.
3분: '이 옷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싶어요.'와 '언제 찾으러 오면 될까요?'를 번갈아 다섯 번씩 말합니다.
2분: '얼룩이 조금 있어요.' 다음에 '다림질도 같이 해 주세요.'를 이어 말하며 추가 요청 흐름을 익힙니다.
2분: 미니 대화에서 손님 역할만 읽고, 코트 대신 니트를 맡기는 상황으로 첫 네 문장을 바꿔 말해 봅니다.
오늘은 네 문장만 먼저 입에 붙여도 충분합니다. '이 옷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싶어요.', '얼룩이 조금 있어요.', '언제 찾으러 오면 될까요?', '영수증 주세요.' 이 네 문장을 익혀 두면 세탁소에서도 훨씬 덜 긴장하고 필요한 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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