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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약국에서 감기약 추천받고 복용법 물을 때 쓰는 실전 표현
March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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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에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병원보다 먼저 약국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증상을 먼저 말해야 하는지, 졸리는 약인지, 식후에 먹어야 하는지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짧은 대화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약국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초급 한국어 표현을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감기약 추천해 주세요. = Please recommend a cold medicine.
목이 많이 아파요. = My throat hurts a lot.
콧물이 계속 나와요. = I keep having a runny nose.
기침도 조금 있어요. = I also have a bit of a cough.
열은 없어요. = I don't have a fever.
하루에 몇 번 먹어요? = How many times a day do I take it?
식후에 먹어야 해요? = Do I need to take it after meals?
졸릴 수 있어요? = Can it make me sleepy?
며칠 먹으면 돼요? = How many days should I take it?
카드로 계산할게요. = I'll pay by card.
꼭 알아야 할 단어
약국 = pharmacy
감기약 = cold medicine
목 = throat
콧물 = runny nose
기침 = cough
열 = fever
식후 = after a meal
졸리다 = to feel sleepy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증상 + 이/가 + 많이 + 형용사: 목이 많이 아파요.
증상 + 이/가 + 계속 + 동사: 콧물이 계속 나와요.
명사 + 도 + 조금 + 있어요: 기침도 조금 있어요.
하루에 몇 번 + 동사: 하루에 몇 번 먹어요?
명사 + 에 먹어야 해요?: 식후에 먹어야 해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감기약 추천해 주세요. 약사: 네, 어떤 증상이 있으세요? 손님: 목이 많이 아파요. 콧물이 계속 나와요. 약사: 기침이나 열도 있으세요? 손님: 기침도 조금 있어요. 그런데 열은 없어요. 약사: 그러면 이 약이 괜찮습니다. 손님: 하루에 몇 번 먹어요? 약사: 하루에 세 번 드세요. 손님: 식후에 먹어야 해요? 약사: 네, 식사 후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손님: 졸릴 수 있어요? 약사: 네, 조금 졸릴 수 있어요. 운전은 피하세요. 손님: 며칠 먹으면 돼요? 약사: 3일 정도 드셔 보시고, 안 나으면 병원에 가세요. 손님: 네, 카드로 계산할게요.
자주 틀리는 포인트
'감기예요'만 말하면 약사가 필요한 약을 정확히 고르기 어렵습니다. '목이 많이 아파요', '콧물이 계속 나와요'처럼 증상을 한두 개라도 구체적으로 말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하루에 몇 번 먹어요?'와 '며칠 먹으면 돼요?'는 다른 질문입니다. 하나는 복용 횟수, 다른 하나는 복용 기간을 묻기 때문에 두 문장을 세트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약국에서는 졸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운전이나 일을 해야 하면 '졸릴 수 있어요?'를 꼭 같이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면 실전에서 도움이 됩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핵심 표현 10개를 읽으면서 '감기약', '콧물', '식후' 세 단어를 각각 세 번씩 소리 내어 말합니다.
3분: '목이 많이 아파요. 콧물이 계속 나와요.'를 한 세트로 다섯 번 반복해 증상 설명 흐름을 익힙니다.
2분: '하루에 몇 번 먹어요?' 다음에 '식후에 먹어야 해요?'를 이어서 말하며 복용법 질문을 연습합니다.
2분: 미니 대화에서 손님 역할만 읽고, '열은 없어요' 대신 '열도 조금 있어요'로 바꿔 다시 말해 봅니다.
오늘은 세 문장만 먼저 확실히 익혀도 충분합니다. '감기약 추천해 주세요.', '목이 많이 아파요.', '하루에 몇 번 먹어요?' 이 세 문장을 입에 붙여 두면 한국 약국에서 필요한 약을 훨씬 침착하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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