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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관리사무소에 수리 요청할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March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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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에서 자취하거나 장기 체류를 시작하면 관리사무소와 이야기해야 하는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 에어컨이 안 되거나, 물이 새거나, 전등이 깜빡일 때는 길고 어려운 문장보다 짧고 정확한 설명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늘은 관리사무소에 문제를 말하고 방문 수리를 요청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초급 한국어 표현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에어컨이 안 나와요. = The air conditioner is not working. 보일러가 작동을 안 해요. = The boiler is not working. 싱크대 밑에서 물이 새요. = Water is leaking under the sink. 전등이 계속 깜빡여요. = The light keeps flickering. 수리 기사님이 언제 오실 수 있나요? = When can the repair technician come? 오늘 오후에 방문 가능할까요? = Would a visit this afternoon be possible? 집에 사람이 있어요. = Someone is at home. 문 앞에 오시면 전화 부탁드려요. = Please call me when you arrive at the door. 수리 비용이 따로 있나요? = Is there a separate repair fee? 가능하면 빨리 와 주실 수 있을까요? = Could you come as soon as possible if possible? 관리사무소에서 자주 듣는 질문 관리사무소 직원은 보통 어디가 고장 났는지, 언제부터 문제가 있었는지, 집에 누가 있는지, 긴급한 상황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못 들어도 괜찮습니다. '누수', '방문', '오후', '비용' 같은 단어만 들어도 핵심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이 고장 났나요? = Which part is broken? 언제부터 이런 문제가 있었어요? = Since when has this problem been happening? 오늘 오후에 집에 계실까요? = Will you be home this afternoon? 긴급 수리로 접수해 드릴까요? = Shall I register this as an urgent repair?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이/가 안 돼요: 에어컨이 안 나와요. 보일러가 작동을 안 해요. 장소 + 에서 + 문제가 생겨요: 싱크대 밑에서 물이 새요. 언제 + 오실 수 있나요?: 수리 기사님이 언제 오실 수 있나요? 시간대 + 방문 가능할까요?: 오늘 오후에 방문 가능할까요? 명사 + 이 따로 있나요?: 수리 비용이 따로 있나요? 실전 미니 대화 입주민: 안녕하세요. 싱크대 밑에서 물이 새요. 직원: 네, 언제부터 그러셨어요? 입주민: 오늘 아침부터요. 가능하면 빨리 와 주실 수 있을까요? 직원: 네, 기사님이 오늘 오후에 방문 가능하세요. 집에 사람이 있어요? 입주민: 네, 오후 세 시 이후에는 집에 있어요. 문 앞에 오시면 전화 부탁드려요. 직원: 네, 접수해 두겠습니다. 수리 비용은 기사님이 확인 후 안내드릴게요. 입주민: 네, 감사합니다. 자주 틀리는 포인트 '고장이에요'만 말하면 정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안 되는지 한 문장 더 붙이면 훨씬 정확합니다. '빨리 와 주세요'도 가능하지만, 서비스 상황에서는 '가능하면 빨리 와 주실 수 있을까요?'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습니다. 방문 시간을 말할 때는 '오후 세 시 이후'처럼 가능한 범위를 함께 말하면 일정 조율이 쉬워집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핵심 표현 10개를 소리 내어 두 번 읽습니다. 3분: '에어컨', '보일러', '누수'를 넣어 내 집 문제처럼 문장을 만듭니다. 2분: 미니 대화에서 입주민 역할만 한 번 읽고 녹음합니다. 2분: 방문 시간과 연락 요청 문장을 내 일정에 맞게 바꿔 말해 봅니다. 집 문제는 갑자기 생기기 때문에 긴장한 상태에서 전화를 받거나 관리사무소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짧고 정확한 문장을 먼저 입에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배운 표현 중 세 문장만 먼저 외워도 실제 수리 요청 상황이 훨씬 덜 부담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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