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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약국에서 감기약 추천받고 복용법 물어볼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March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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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한국 약국에서는 병원 처방전이 없는 일반 감기약을 살 때 증상을 간단히 설명하고, 졸림 여부나 복용 횟수를 바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한국어로 약을 사려면 몸 상태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하루에 몇 번 먹는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약국에서 감기약을 추천받고 복용법을 물어볼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초급 한국어 표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익히는 핵심 표현 10개
감기약 추천해 주세요. = Please recommend a cold medicine.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 = I have a sore throat and a cough.
열은 없는데 콧물이 나요. = I don't have a fever, but I have a runny nose.
이 약 먹으면 졸려요? = Does this medicine make me sleepy?
하루에 몇 번 먹어요? = How many times a day do I take it?
식후에 먹어야 해요? = Do I need to take it after meals?
얼마나 먹어야 좋아져요? = How long do I need to take it to get better?
다른 약이랑 같이 먹어도 돼요? = Can I take it with other medicine?
알약 말고 시럽 있어요? = Do you have syrup instead of pills?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에 가야 해요? = Should I go to the hospital if it gets worse?
꼭 알아야 할 단어
약국 = pharmacy
감기약 = cold medicine
기침 = cough
콧물 = runny nose
목 = throat
복용 = taking medicine / dosage
식후 = after meals
부작용 = side effect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명사 + 추천해 주세요: 감기약 추천해 주세요.
증상 + 고/고 + 증상 + 나요: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
명사 + 먹으면 + 형용사/동사?: 이 약 먹으면 졸려요?
하루에 + 횟수 + 번 + 먹어요?: 하루에 몇 번 먹어요?
명사 + 같이 먹어도 돼요?: 다른 약이랑 같이 먹어도 돼요?
실전 미니 대화
손님: 안녕하세요. 감기약 추천해 주세요. 약사: 네, 어떤 증상이 있으세요? 손님: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 열은 없는데 콧물이 나요. 약사: 그러면 이 약이 괜찮습니다. 손님: 이 약 먹으면 졸려요? 약사: 조금 졸릴 수 있어요. 운전 전에는 피하는 게 좋아요. 손님: 하루에 몇 번 먹어요? 약사: 식후에 하루 세 번 드시면 됩니다. 손님: 다른 약이랑 같이 먹어도 돼요? 약사: 어떤 약을 드시는지에 따라 달라요. 지금 드시는 약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손님: 알약 말고 시럽 있어요? 약사: 네, 시럽도 있습니다. 손님: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에 가야 해요? 약사: 네, 열이 나거나 며칠 지나도 안 좋아지면 병원에 가세요.
자주 틀리는 포인트
'아파요 약 주세요'처럼 단어만 나열하면 뜻은 통하지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감기약 추천해 주세요'처럼 요청 문장을 완성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기침 있어요'도 가능하지만 약국에서는 '기침이 나요'가 더 자주 쓰입니다.
'몇 번 먹어요?'만 말해도 되지만, '하루에 몇 번 먹어요?'라고 해야 복용 횟수가 더 명확하게 전달됩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핵심 표현 10개를 천천히 읽고, 감기약, 기침, 복용 세 단어를 각각 세 번씩 말합니다.
3분: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요.'와 '하루에 몇 번 먹어요?'를 번갈아 다섯 번씩 말합니다.
2분: 미니 대화에서 손님 역할만 읽고, 콧물 대신 두통이나 몸살로 증상을 바꿔 말해 봅니다.
2분: 마지막으로 '이 약 먹으면 졸려요?'와 '다른 약이랑 같이 먹어도 돼요?'를 이어서 말하며 약국 질문 흐름을 익힙니다.
오늘은 세 문장만 먼저 익혀도 충분합니다. '감기약 추천해 주세요.', '이 약 먹으면 졸려요?', '하루에 몇 번 먹어요?' 이 세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한국 약국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훨씬 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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