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Students
한국어 부탁 표현: "-아/어 주실 수 있어요?"를 공손하게 쓰는 법
February 25, 2026
51 views
0 comments
By Admin
한국어로 부탁할 때 많은 학습자가 '-아/어 주세요'만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더 공손한 형태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아/어 주세요'와 '-아/어 주실 수 있어요?'의 차이를 간단히 정리하고,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으로 연습해 봅니다.
1) -아/어 주세요: 기본 부탁
식당, 카페, 매장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본 표현입니다.
예문: 물 좀 주세요. / 영수증 주세요.
2) -아/어 주실 수 있어요?: 더 공손한 부탁
처음 만난 사람, 선생님, 고객센터처럼 정중함이 중요한 상황에서 좋습니다.
예문: 이 부분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 창문을 조금 열어 주실 수 있어요?
3) 실수 줄이는 3가지 팁
급한 상황이 아니면 '좀'을 넣어 부드럽게 말하기
높임이 필요한 상대에게는 '주실 수 있어요?' 우선 사용하기
문장 끝을 올려 말해 요청의 톤을 유지하기
A: 실례지만, 이 주소를 한 번만 봐 주실 수 있어요?
B: 네, 여기서 두 블록 더 가시면 됩니다.
A: 감사합니다. 그리고 물 한 병 주세요.
B: 네, 바로 드릴게요.
오늘은 본인이 자주 하는 부탁 5개를 적고, 각 문장을 '주세요' 버전과 '주실 수 있어요?' 버전으로 모두 말해 보세요. 상황에 맞는 높임을 고르는 감각이 빨라집니다.
Share:
Related Posts
초급 한국어: 미용실에서 예약 확인하고 원하는 스타일 설명할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예약 확인, 커트와 앞머리 요청, 길이 조절, 드라이 여부, 예상 소요 시간 확인까지 미용실에서 바로 쓰는 초급 한국어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4월 1일
0
0
작성자:
초급 한국어: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얼룩 상담할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고, 얼룩 제거 가능 여부와 찾는 날짜를 물어볼 때 바로 쓸 수 있는 초급 한국어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3월 31일
0
0
작성자:
초급 한국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류 출력하고 수수료 물어볼 때 바로 쓰는 실전 표현
주민센터나 구청의 무인민원발급기 앞에서 필요한 서류를 고르고, 영문 발급 여부와 수수료를 물어볼 때 바로 쓸 수 있는 초급 한국어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3월 31일
0
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