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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이름·국적·직업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자기소개 표현
March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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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처음 만난 사람과 인사를 나눈 뒤에는 자연스럽게 자기소개를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이름, 국적, 직업, 거주지, 취미를 말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초급 한국어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표현 10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민수예요. = Hello. My name is Min-su.
저는 미국에서 왔어요. = I am from the United States.
저는 회사원이에요. = I am an office worker.
지금 서울에 살고 있어요. = I live in Seoul now.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 I am studying Korean.
취미는 음악 듣기예요. = My hobby is listening to music.
한국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 I want to make Korean friends.
천천히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 Could you speak slowly?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요. = My Korean is still not very fluent.
잘 부탁드립니다. = I look forward to your support / Nice to meet you.
꼭 알아야 할 단어
이름 = name
국적 = nationality
직업 = job / occupation
거주지 = place of residence
취미 = hobby
회사원 = office worker
유학생 = international student
서투르다 = to be unskilled / not fluent yet
바로 써먹는 패턴 5개
제 이름은 + 이름 + 이에요/예요: 제 이름은 안나예요.
저는 + 나라/도시 + 에서 왔어요: 저는 캐나다에서 왔어요.
저는 + 직업 + 이에요/예요: 저는 디자이너예요.
지금 + 장소 + 에 살고 있어요: 지금 부산에 살고 있어요.
취미는 + 명사/동사 명사형 + 예요: 취미는 사진 찍기예요.
실전 미니 대화
가영: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에밀리: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에밀리예요. 가영 씨는요? 가영: 제 이름은 가영이에요. 에밀리: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가영: 저는 미국에서 왔어요.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어요. 에밀리: 아, 그러시군요. 한국에는 왜 오셨어요? 가영: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 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에밀리: 좋네요. 취미는 뭐예요? 가영: 취미는 음악 듣기하고 산책하기예요.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서 천천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밀리: 물론이죠. 잘 부탁드려요. 가영: 네, 잘 부탁드립니다.
자주 틀리는 포인트
'제 이름 민수예요'라고 말해도 뜻은 통하지만, 초급 단계에서는 '제 이름은 민수예요'처럼 주제 표지 '은/는'을 넣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저는 미국 사람이에요'도 가능하지만, 국적을 깔끔하게 소개할 때는 '저는 미국에서 왔어요'가 실제 대화에서 더 부드럽게 들릴 때가 많습니다.
'잘 부탁해요'와 '잘 부탁드립니다'는 공손함의 차이가 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잘 부탁드립니다'가 더 안전합니다.
10분 복습 루틴
3분: '제 이름은 __예요', '저는 __에서 왔어요' 두 문장을 자신의 정보로 바꿔 다섯 번씩 말합니다.
2분: 직업, 거주지, 취미를 넣어서 한 문장 자기소개를 세 번 만듭니다.
3분: 미니 대화에서 에밀리 역할과 가영 역할을 번갈아 읽으며 질문과 답변 흐름을 익힙니다.
2분: 마지막에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요.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를 덧붙여 실제 상황처럼 연습합니다.
오늘은 네 문장만 먼저 익혀도 충분합니다. '제 이름은 __예요.', '저는 __에서 왔어요.', '지금 __에 살고 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 네 문장을 입에 붙여 두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훨씬 자신 있게 한국어로 자기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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